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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의장단 구성 앞두고 내홍벌이던 민주당 갈등 봉합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20/07/28 13:35

(사진=원주시의회)

지난 6일 원주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두고 야합·해당·분란 등의 이유로 도당에 징계청원했던 민주당 원주시의원이 27일 강원도당 윤리심판원이 열리기 직전 청원을 취하했다.

징계청원은 지난 6월17일 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위해 당내 공식 경선을 앞두고 경선아닌 경선을 준비한 것이 논란이 되면서 민주당 내 분열이 시작됐다.

징계청원을 한 이성규 부의장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다면 끝까지 청원을 고집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에 류인출 의원이 이성규 부의장의 병실을 방문하는 등 러브콜에 이 부의장이 취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의장은 "시민을 위해 뛰어야 할 시간에 소모전을 할 수 없어 민주당의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징계청원을 취하했다"며 "민주당의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민주당이 원팀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몰두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7일 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중앙당 지침을 어긴 김의성 양양군의장과 박남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등 2명을 제명처리하고 박주현, 최석찬, 이창수 동해시의원에게는 경고 조치했다.

지난 1일 김의성 양양군의장은 의장에 박봉균 의원, 부의장에 김귀선 의원 등을 후보 결정한 것에 반해 무소속 의원들의 표를 받아 의장에 선출됐으며 박남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역시 의총에서 부의장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의견을 무시하고 후보에 나서 선출됐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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