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지난달 수출 7% 감소…넉 달 만에 처음 한 자릿수대 감소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iseul@mtn.co.kr2020/08/01 09:34


한국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수출규모도 4개월만에 처음으로 40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28억3000만달러(약 51조105억원)로 전년동월 대비 7% 감소했다.

수출 감소는 5개월째 지속됐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3월(-1.6%)부터 5개월째다. 다만 수출 감소율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대로 줄었다.

월별 일평균 수출액은 17억1000만달러로 전월(16억7000만달러) 보다 소폭 올랐다. 무역수지는 42억7000만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 EU(유럽연합) 등 3대 수출시장은 회복세를 기록했다. 미국으로 수출은 7.7%로 코로나19 이후 첫 플러스 전환했다. 대중국 수출은 2.5%로 2개월 연속 늘었다. EU으로 수출은 -11.1%로 지난 6월(-17%) 보다 수출 감소폭이 줄었다.

그러나 아세안을 비롯한 다른 지역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됐다. 대아세안 수출은 지난달 14.6% 감소했다. 일본(-21.5%)과 중남미(-18.4%) 등도 수출이 줄었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47%)와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 등 품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이 플러스 전환했다.

김이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