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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탁재훈, 방문 판매 아르바이트 중단 이유? “커피 때문”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20/08/02 19:06

탁재훈이 과거 아르바이트를 그만둬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김수미, 탁재훈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20대 초반 수영복 방문 판매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어릴 때니까 참 잘생겼잖아. 그래서 상대방이 대시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맞았던 거 아니냐”고 말했다.



강호동은 “상대편이 너무 부잣집이었는데 첫 눈에 반했다. 그래서 일 그만두고 아빠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 없냐고 했냐”고 물었다.

모두 정답이 아니었고 김희철은 “22살이면 커피가 귀했을 거다. 가는데마다 커피를 다 마셨다”고 말해 답을 맞췄다.

탁재훈은 "아르바이트를 강남 쪽으로 다녔다. 그냥 안 보내고 커피를 권하더라. 커피 마시고 수영복 몇 개 팔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어린 나이에 카페인에 중독됐다. 하루에 스무 잔 넘게 마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을 때였다. 커피 때문에 방문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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