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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송은영, “출연 이유? 선배들 무서워하는 트라우마 극복 위해”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8/05 00:15


송은영이 ‘불타는 청춘’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4일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송은영에게 “불청에서 처음 연락했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송은영은 “제 연락처를 방송국 쪽에서 거의 못 찾는다. 기분은 좋았는데 처음엔 거절을 했다”고 답했다.

그녀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계속 고민을 했는데 일단 여행은 진짜 가고 싶었다”라며 “(과거엔) 선배님들이 무섭게만 느껴졌다. 어떻게 보면 제 트라우마인데 그냥 눈 마주치면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이 프로를 애청하는데 보면 그런 게 없더라. 나이 차이가 있는데도 쉽게 친해지시는 거 같아서 용기를 좀 냈다. 저도 이젠 깨보고 싶었다. 지금은 이렇게 눈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카메라 보는 것처럼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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