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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송은영, “연고 없는 곳에서 7년 동안 요리 배웠다” 고백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8/05 00:33


송은영이 연고도 없는 곳에서 요리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4일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영은 임성은에게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털어났다. 임성은은 “여기가 되게 신기한 게 나도 되게 아팠던 얘기를 첫날에 하게 되더라”라고 다독였다.

이어 “작은 체구에 웍을 하는데 잘하더라.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보여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경헌은 송은영에게 “주방은 어떻게 들어가게 됐냐?”고 물었다.

송은영은 “홀을 먼저 했다. 근데 손님을 응대하는 게 쉽지 않더라. 얼떨결에 누가 알아보면 좀 그러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맨 처음엔 사실 힘들었다. 설거지 겸 보조로 들어가서 조금씩 일을 배웠다. 7년 동안 연고도 없는 곳으로 가서 일을 했다. 서울에 있으면 연기할 기회가 생기니까 흔들려서 그랬다”고 밝혔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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