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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두 채 사면 취득세 최고 8%…11일부터 시행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aoa@mtn.co.kr2020/08/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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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구입할 때 부과되는 취득세가 오는 11일부터 인상됩니다.

지방세법 개정안이 어제(4일) 국회에서 처리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주택자는 기존 1~3%에서 최고 8%, 3주택 이상 보유자나 법인 등은 최고 12%의 취득세를 내게 됩니다.

1주택자 취득세는 1~3%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지난달 10일 이전에 계약을 맺었거나 오는 10일까지 계약, 잔금, 지급, 등기 신고 등을 마치면 기존 세율이 적용됩니다.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현이기자

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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