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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다우 1.4%↑…실적호전·부양책 합의 가능성

S&P500, 지난 2월19일 사상 최고치 근접

머니투데이방송 김소현 기자thesh@mtn.co.kr2020/08/06 06:21

사진=뉴스1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디즈니의 실적 호전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투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3.05(1.39%) 상승한 2만7201.52를, S&P500지수는 21.26(0.64%) 오른 3327.77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57.23(0.52%) 상승한 1만998.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월드 디즈니는 테마파크와 미디어 네트워크의 지난 분기 수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8.8%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이후 퍼센티지 기준으로 최대 상승폭이다. 모바일 결제기업 스퀘어도 실적 개선에 7.1% 올랐다.

분기 실적이 그간의 우려를 덜어내고 대형 기술 및 기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재정 및 통화 부양책이 더해여 증기 랠리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S&P500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19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글로벌 정보회사 리피니티브(Refinitiv) 데이터에 따르면 S&P 기업 중 384개가 이날 오전까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3.5%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날 경제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1로 전월(57.1)보다 상승했다. 2019년 3월 이후 가장 높다.

다만 앞서 발표된 고용 지표는 노동 시장의 회복이 크게 더디다는 우려를 낳았다. 민간고용조사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발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민간 일자리 수는 16만7000개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 100만개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아울러 미국은 코로나19 부양책에 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과 백악관 및 공화당은 곧 이날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법에 관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까지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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