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여름맞이 메가 크런치 신제품 3종 출시
메가더블세트 프로모션으로 최대 4가지 맛을 19,900원에 즐길 수 있어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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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여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사진=피자헛 제공 |
피자헛이 여름맞이 신제품 ‘메가 크런치’ 피자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전했다.
메가 크런치는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피자헛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은 '하와이안 플랙스', '하와이안&페페로니', '갓치킨&포테이토'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피자헛은 여름에 어울리는 메뉴 컨셉에 하프 앤 하프 옵션을 더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메가더블박스 프로모션 혜택을 받아 메가 크런치 라지 사이즈 피자 2판을 방문 포장 시 할인된 가격 1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프 앤 하프 신제품 2종을 선택하면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 2판에 최대 4가지 종류의 토핑을 맛볼 수 있다.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제품도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움과 가성비 등 피자헛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