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대한항공,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7일 오전 주가 상승세

2분기 세계 항공사 중 유일한 흑자 기록
문수련 기자

thumbnailstart





대한항공의 주가가 2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대한항공 주가는 한 때 2만 900원을 돌파했고 9시 30분 기준 전장 대비 약 7% 오른 1만 9,7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6일 2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한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수요 급감에도 불구하고 화물부문 영업을 강화하며 세계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문수련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