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30억원 기탁… 피해 현장 지원도 병행

조은아 기자

thumbnailstart


삼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은 앞서 긴급 구호키트 1,400여개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