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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연예인 김완선, 팔자주름 ‘퍼레스 갈바닉 주름크림’으로 관리

김지향



외모가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노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큰 스트레스다. 특히 인상을 좌우하는 눈가나 미간, 팔자, 이마주름은 노안의 대표적 상징이다.

이러한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 외에도 다양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장시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노안 얼굴을 만드는 눈가주름없애는법이나 팔자주름없애기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찾는 선택지는 빠르고 간단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톡스나 필러 시술이다. 그러나 시술 부작용이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고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언제든 주름이 다시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으로 주름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통상 주름개선크림의 흡수율은 많아야 고작 1~2% 수준으로, 제 아무리 꼼꼼히 두드려 바른다고 해도 제품을 낭비하는 것과 다름 없다.

이에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미세진동 기능으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개발해 화장품에 접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뷰티영이 출시한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이 있다. 이 제품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유효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분당 12,000회 진동하는 어플리케이터가 탑재된 갈바닉 마사지기다. 갈바닉 효과는 손으로 흡수시키기 어려운 성분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공급하면서 음이온으로 노폐물은 빼내는 것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성분을 살펴보면 10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특허성분인 MULTEEX BSASM® PLUS, 아데노신 등을 함유하고 있어 주름 개선 외에도 피부 미백, 진정, 보습에 효과가 있다.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 직접 손으로 바르는 것은 아무래도 꺼려질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는 것으로 주름을 개선할 수 있어 아이크림 추천제품이나 미간주름 개선제품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최근 가수 김완선은 네이버TV '뷰피의 법칙'에 출연해 주름 없는 피부 유지 비결로 이 제품을 소개하며 "손에 닿을 필요 없이 걱정되는 부위에 대면 진동이 되면서 마사지가 된다. 정말 간편하다"고 사용법을 강조해 주목받기도 했다.

참고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완선 나이는 올해 52세지만 주름 없이 팽팽한 피부로 국내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꼽힌다.

한편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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