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뉴욕증시, 부양책 협상 교착에 다우 0.38%·S&P500 0.8%↓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S&P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앞두고 '털썩'

머니투데이방송 신아름 기자peut@mtn.co.kr2020/08/12 07:37


뉴욕증시가 7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바로 눈 앞에 두고 미끄러졌다.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의 협상이 교착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53포인트(0.38%) 내린 2만7686.9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6.78포인트(0.8%) 하락한 3333.69를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7거래일 만에 첫 하락이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3381.01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3393.52)에 바짝 다가섰지만 끝내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5.53포인트(1.69%) 떨어진 1만782.82로 마감했다. 이른바 MAGA로 불리는 MS(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구글), 아마존 모두 하락했다.

대표적 전기차 대표주 테슬라도 정규장에선 3% 떨어진 채 마감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5대1 주식 액면분할을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7% 넘게 올랐다.

테슬라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0년 8월21일 기준 모든 주주들은 4개의 주식을 추가로 받을 것"이라며 "주식은 28일 장 마감 이후 배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액면분할된 주식의 거래는 3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신아름기자

peut@mtn.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방송 신아름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