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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테크 '오픽의 신' 애플 앱스토어 출시

서정근 기자

한빛소프트의 계열사 한빛에듀테크가 스타 영어강사 이현석씨의 '오픽' 노하우를 스마트폰 앱으로 담은 '오픽의 신'을 19일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오픽의 신' 앱은 지난 6월 구글 플레이스토어 론칭 후 출시와 동시에 구글스토어 오픽 앱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오픽의 신' 앱으로 공부해 오픽 최고 등급인 AL을 취득한 사례도 나왔다.

iOS 유저들도 '오픽의 신' 앱을 이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자 이를 반영해 개발 및 최적화를 서둘러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오픽의 신' 앱은 스타 강사 이현석의 문제 적중 노하우와 최신 이슈를 반영한 오픽 스크립트를 편리하게 반복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아카데미 수상 소식 등 사회적 이슈 등을 반영해 여러 개의 질문 대응이 가능한 스크립트 제공으로 효율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특히 '오픽의 신'에는 인공지능(AI)이 탑재돼 학습자의 반복학습에 대한 음성 판정 및 모의평가 판정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을 판정을 통해 유저의 발음과 억양에 대한 예상 오픽 등급 점수를 즉시 보여줘, 실시간으로 교정하면서 학습하는 게 가능하다.

오픽은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및 인사고과에 활용할 정도로 공신력을 가진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한 해 응시생이 40만명에 달한다.

한빛에듀테크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수업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많은 유저분들께서 오픽의 신을 통해 단기간에 오픽 고득점을 달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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