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주씨는 전날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씨의 남편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씨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정부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주씨는 이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을 만났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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