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서울대입구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역직원 등 자가격리’

백승기 기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2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대입구역 역장 1명과 청소노동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23명, 청소 노동자 8명, 총 31명이 자가격리돼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역사 전체를 방역한 뒤 청소노동자 휴게실, 역무실을 폐쇄했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