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무실동 아트리움 상가 방문자 코로나19 검진 받을 것
백승기 기자
원주시청이 무실동 아트리움 상가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21일 원주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8월 12일부터 20일 무실동 아트리움 상가 방문자 중 유증사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한편 원주는 한 체조 교실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확진자 가족 4명이 추가로 확진을 받았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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