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코로나19]박능후 "이번주 수도권 확산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8/24 14:03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수도권 감염 확산을 이번주 내에 막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해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돼 있고, 감염 차원에서 보면 아주 고위험 지역"이라며 "이에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면서 방역대책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에 대해선 "지난 12일 특정 종교집단에서 1명이 나온 뒤 추적하는 과정에서 3~4번 확산했다"며 "15일에 있었던 광화문 집회와 연결되면서 급속도로 확산하는 계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미 특정 종교시설은 폐쇄됐고, 교회에 다닌 분들 명단을 파악해 신도들은 전체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며 "명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해가 있어서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