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정부 "오늘 3단계 격상은 가짜뉴스…이번주 경과 지켜봐야"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8/26 13:31




방역당국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일부 정보지(지라시)와 관련해 '가짜 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이번주 발생 추이를 보면서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 논의해나가겠다는 입장"이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생활방역위원회가 비공개로 열렸지만,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 위원간 찬반 의견이 갈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생활방역위원회는 일상의 방역지침을 논의하는 사회적 기구다.

회의에는 중대본 1차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재하고 중대본부장인 정세균 국무총리와 방역·의료 전문가, 경제·사회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한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긴 했지만 그간 걱정하던 발생추이는 아니어서 좀 더 경과들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부로 3단계를 적용한다는 이런 가짜뉴스는 방역당국과 국민의 신뢰에 금을 만드는 행위"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삼가하길 거듭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