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신규확진 400명대…전국 확산 폭풍전야 '3단계 격상 임박?'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8/27 11:44

재생


[앵커멘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41명을 기록했는데요. 수도권으로 시작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앵커1) 박미라 기자, 어제 늘어난 신규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제 하루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41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34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고, 나머지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의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비수도권 감염 사례도 곳곳에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수도권을 보면 서울에서 154명 경기에서 100명 인천에서 59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시에서 39명 무더기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외에도 충남 15명, 강원 14명, 전남 13명, 대구 12명 등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집단감염 발원지로 지목되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누적확진자는 1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앵커2) 특히 광주에서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시 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게 격상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맞습니다. 광주에서 이틀 사이 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6일 39명에 이어 오늘 오전 8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건데요.

문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라는 겁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단계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 외에도 서울 구로구 아파트에서 20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역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까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는 600여명을 넘어선 상태인데요.

전국으로 번진 집단감염 뿐만 아니라 깜깜이 환자 비율도 급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주 정부의 3단계 격상에 대한 정부의 고심은 다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mrpark@mtn.co.kr)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