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드라이빙시즌' 종료에 WTI 3%↓…금값도 뚝

김소현 기자



북반구에서 여행객이 많은 여름 '드라이빙 시즌'(Driving Season)이 끝나면서 휘발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25달러(2.9%) 떨어진 41.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19달러(2.6%) 하락한 44.39달러에 거래 중이다.

금값도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7% 떨어진 온스당 1944.70달러에 마감했다.

통상 금값과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5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3% 오른 92.63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