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0.65%↑…연고점 경신
김혜수 기자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 마감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5%(15.67포인트) 오른 2,443.58에 장을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달 13일 연고점(2,437.53)을 한 달여 만에 갈아치웠다.
외국인이 이날 2,498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763억원,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9%(5.29포인트) 상승한 899.46으로 마감해 900선 돌파를 코앞에 뒀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5%(15.67포인트) 오른 2,443.58에 장을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달 13일 연고점(2,437.53)을 한 달여 만에 갈아치웠다.
외국인이 이날 2,498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763억원,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9%(5.29포인트) 상승한 899.46으로 마감해 900선 돌파를 코앞에 뒀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