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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초희, 김희철에 서운했던 점 폭로! 김희철 “기억 안 난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20/09/20 10:50

배우 이초희가 김희철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오윤아, 기도훈, 이초희, 이상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이초희의 희망짝꿍에 대해 “희철이로 해도 될까? 라고 적었다. 이상하다. 이유가 ‘그때 왜 그랬어’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초희는 “우리가 6년 전에 ‘꽃할배 수사대’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었다. 촬영 당시가 SNS를 처음 시작할 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초희는 “희철이가 본인 계정에 나랑 찍은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나를 팔로우 안 하더라. 그래서 희철이한테 가서 ”너 왜 나 팔로우 안 해? 나는 너 친구했어“라고 말했다. 그런데 희철이가 아무 말 없이 썩소를 지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오 마이 갓”이라며 김희철을 비난했고, 당황한 김희철은 “인터넷 소설이냐. 내가 무슨 썩소를 지었다고. 기억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때 SNS를 하지 않는 강호동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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