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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인터내셔널, 신흥 소비권력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 맞춤 SNS 마케팅 솔루션 제공 화제

김지향

최근 MZ세대가 각 산업군의 주된 소비층으로 급성장하며 신흥 소비권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케팅 또한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여, 과거와는 달리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관련 인력을 대거 확충하는 추세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라 불리는 1980년대~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와 ‘Z세대’라 불리는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MZ세대는 2019년 기준 인구 비중의 33.7%, 기업 내에선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MZ세대의 ‘놀이터’라 불릴 정도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의 새로운 IT기술과 각종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는 SNS의 활용에 능통하다. 이러한 동향에 맞춰 마케팅 또한 정례적인 설문조사에 그쳤던 과거와는 달리, AI를 기반으로 SNS 등에 대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취합하여 고객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러한 가운데 MZ세대는 물론,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교감을 앞세워 트렌드에 맞는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하여 맞춤 SNS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워너비인터내셔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의 SNS마케팅은 취향이 제각각인 MZ세대를 겨냥한 기획 및 제작을 위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최우선으로 한다. 브랜드 및 제품 시장과 특정 타깃에 대한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 및 SNS 실시간 반응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이 제공하는 SNS마케팅은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브랜드 및 제품의 스토리를 미디어의 특성과 MZ세대 등 타깃 성향에 맞추어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최적화된 솔루션은 고객 확보 및 매출 증대로 이어져 클라이언트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MZ세대를 ‘마이크로 타깃팅’하여 맞춤화 된 SNS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소비자의 잠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분화하여 타깃팅 한 ‘잘 만들어진’ SNS 마케팅은 매출 증대는 물론, 브랜드의 평판까지 바꿀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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