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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박정림 KB증권 대표 "줌인터넷 기술 결합해 간편 투자 플랫폼 제공" 외 2건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leemj@mtn.co.kr2020/09/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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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제계 인사들의 동향을 전하는 비즈피플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박정림 KB증권 대표 "줌인터넷 기술 결합해 간편 투자 플랫폼 제공"

KB증권은 줌인터넷과 합작법인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해 테크핀(기술금융) 사업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KB증권은 합작법인을 통해 간편투자 플랫폼과 신기술 기반 핀테크 비즈니스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설법인 대표이사에는 토스와 카카오페이에서 신규 사업 업무와 투자 총괄을 한 구대모씨가 선임됐습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의 대고객 서비스 경험과 줌인터넷의 기술력을 결합해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이용하기 쉬운 간편 투자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GS칼텍스와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롯데렌탈이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제휴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GS칼텍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전기차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 "협력사 상생 중요, 대금 조기 결제"

KT스카이라이프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결제 대금을 2주 내 조기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현대HCN 인수를 위해 자금사정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중소PP,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명재기자

leem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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