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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4명, 사흘째 세 자릿수…수도권만 83명

박미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명으로 사흘째 100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95명이다.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 자릿수에 육박하는 수치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14명 늘어난 2만3, 455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5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강원, 충북, 경남 각각 1명씩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6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이중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8명이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4명이 줄어 2,082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128명이 확인됐다. 위중한 환자는 인공호흡기나 체외막산소공급(ECMO),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받는 상태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46명이 늘어 총 2만978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9.44%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9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8%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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