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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워존'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10월 6일 출시

서정근 기자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조이시티는 이 게임의 런칭일자를 10월 6일로 확정했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원작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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