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월가이드] 美 증시의 주된 하락 요인은?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월가이드
한규석 PD

thumbnailstart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김동관 유에스스탁 팀장


Q. 뉴욕증시를 정리하자면?
* 주간 지수 변동성
- 지난주 2019년 이후 가장 긴 주간 하락세
- 2021년 4월 전까지 코로나19 백신 출시 가능성↓
- 美 새로운 재정 부양책 통과 기대감 '희미'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페이스북 하락세
- 트럼프, '보수주의자' 배럿을 美 대법관으로 지명
- 美 공화-민주 간의 경기 부양책 합의 지연 및 정치적 갈등↑
- 골드만삭스 美 4분기 경제 성장률 6%→ 3% 하향 전망
* S&P500 톱11 월간 하락세
* 美 11개 섹터별 주간 변동성
- 에너지· 소재· 금융섹터 등 경기 민감주 하락
* 성장주 SPYG +1.3% vs. 가치주 SPYV -0.3%

Q. 美 증시 하락 원인은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때문?

*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 존슨앤존슨
- 美 존슨앤존슨, 1회 접종 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 돌입
* 코로나19 백신 출시 시 선호도 조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를 둘러싼 갈등
* 길리어드 사이언스
- 길리어드 사이언스 현재 52주 최저가 수준

Q. 美 증시 하락 원인은 부진한 고용지표 때문?
* 신규 실업수당 청구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7만 건
- 美 산불로 캘리포니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최대치
* 미국 실업률 : 8.4%
- 10월 2일 美 고용보고서 발표 주목

Q. 美 증시 하락 원인은 지지부진한 추가 경기부양책 때문?

- 파월-므누신 "美 경기회복을 위해 빠른 추가 부양책 필요"
- 트럼프, 긴즈버그 후임 美 대법관에 배럿 판사 지명
- 트럼프의 美 대법관 지명에 민주-공화 부양책 이견 지속 전망

Q. 니콜라와 테슬라의 엇갈린 흐름은?
* 니콜라 (주간 -43.08% 급락)
- 영국 기업 브리스톨로지 니콜라의 수소 충전소 건설 논의
- 댄아이브스, 니콜라 중립→ 언더퍼폼 및 목표주가 $45 > $15
- 트레버 밀턴의 사임 및 트위터 계정 삭제
* 테슬라 (주간 : -7.87%)
- 배터리데이에 대한 실망감
- 테슬라, 최대 3년 내 전기차 반값 선언

Q. 금융주에 대한 신뢰도 하락은?

- 글로벌 은행들의 2조 달러 규모 '검은 돈' 거래 의혹
- 돈세탁 의혹에 휘말린 도이체방크· JP모건· 웰스파고 등
금융업종의 흐름은?

Q. 틱톡 인수전 이후의 상황은?
- 틱톡 글로벌의 지분율 오라클 12.5% 월마트 7.5%
- 틱톡 인수전에 대한 중국 매체의 비난
- 블룸버그 "중국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을 것"
* 오라클

Q. 클라우드게임 산업의 경쟁 심화는?
* 아마존
- 아마존 게임 시장 출사표...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루나'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산업으로 연간 60억 달러 매출
- 마이크로소프트, 합리적인 가격의 엑스박스 예약판매 실시
- 제퍼리스, 마이크로소프트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240
* 애플
- 애플, 페이스북엔 30% 수수료 일시 면제
-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 부과에 부담

Q. 그 밖에 주목할 이슈들은?
- 29일 美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
- 美 신규 부양책 합의 여부에 주목
- 10월 2일 미국 실업률 발표에 주목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