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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 확진 38명, 49일만에 최저치…국내발생 23명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9/29 09:47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나흘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지난 8월 11일 34명 발생 이후 49일만에 최저치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명 늘어난 2만3,699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23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1명, 경기 6명으로 수도권에서 17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명·경북 2명·충북 1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9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화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줄어 115명이 확인됐다. 위중한 환자는 인공호흡기나 체외막산소공급(ECMO),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받는 상태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40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2%다.

누적 의심 환자는 231만3,044명이며, 그 중 226만9,28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6명이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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