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넷마블과 브랜드 이미지 통합…코웨이, 신규 CI 발표

고장석 기자

thumbnailstart


코웨이가 넷마블과의 브랜드 이미지 통합을 위한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CI는 넷마블과 비슷한 곡선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코웨이 측은 깨끗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새로운 CI를 기반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깨끗한 물과 공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