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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 아들, 코로나19 양성이었다 완치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10/15 06: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왼쪽)과 아들 배런 트럼프.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양성 반응을 보였다가 지금은 완치됐다고 멜리니아 여사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14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코로나19에 대한 내 개인적인 경험'이란 글을 올려 "2주 전 우리 부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아들은 강한 십대라서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셋이 동시에 이 일을 겪어서 서로를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며 "아들은 이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달 초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황이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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