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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마케팅의 대세, 팅글 ‘TV 속 이 상품’ 리뉴얼 런칭 이벤트 화제

김지향



‘언택트(Untact)', 비대면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소비의 방향성을 바꾸게 된 것은 불과 최근의 일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언택트 소비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것이다.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이미 언택트 거래가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알리바바, 텐센트 등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춘절 연휴 매출이 3~4배 이상 늘어났다”며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소비를 대체하는 언택트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국내 기업들도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처럼 언택트 마케팅이 가시적인 트렌드 변화로 떠오르는 가운데, 브랜드의 직접적인 커머스 연동을 통해 매출 증대를 이뤄내는 ㈜미디어허브의 ‘팅글(Tingle)-TV 속 이 상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개편 이벤트 혜택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회원이 팅글링을 결제할 경우, ‘TV 속 이 상품’ 서비스의 시그니처인 ‘팅글팩’을 체험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1,000T(팅글링)을 추가로 적립하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팅글팩' 이용 시 네이버, 11번가, 티빙 등 팅글의 제휴 채널에 ‘TV 속 이 상품’으로 소비자가 검색 상품을 바로 쇼핑할 수 있도록 커머스 연동되어 노출되기에 브랜드사의 매출 증대에 매우 효과적이다.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거나 검색량이 많은 방송 및 연예인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TV 속에 노출되었던 상품을 ‘TV 속 이 상품’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금번 진행된 개편 서비스를 통해 언택트 마케팅의 승부수를 띄운 팅글은 ‘TV 속 이 상품’을 메인으로 제공하되 언론보도, 라이브 커머스, 해외마케팅 등 PPL 노출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관련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

팅글의 ‘TV 속 이 상품’ 서비스는 주로 드라마에 국한되어 패션 위주의 상품을 노출했던 기존과는 달리, 회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여 드라마, 예능 등 총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노출 채널을 확대하였으며, 패션, 액세서리, 뷰티, 식품, 디지털/가전, 가구/인테리어 등으로 상품 카테고리까지 전면 개편하였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메리트로 브랜드사의 효과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것이란 평을 받는 팅글의 ‘TV 속 이 상품’과 10월 19일부터 4주간 진행될 예정인 신규 가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팅글’ 공식 파트너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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