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플루언서도 안마의자에 빠졌네"…바디프랜드 인증샷 눈길
바디프랜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9개 국가 19개 해외 전시장 운영 중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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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명품 브랜드 트루사르디 관계자, 인플루언서 오드리 트리토가 바디프랜드 유럽 매장에 방문했다. (사진=바디프랜드) |
프랑스 유명배우와 인플루언서, 명품 브랜드 CEO 등이 바디프랜드 유럽 매장 방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프랑스 출신으로 미국, 캐나다 등에서 활약 중인 배우 세이드 타그마오우이(Said Taghmaoui)가 최근 바디프랜드 파리 매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트루사르디(Trussardi)의 CEO 토마소 트루사르디(Tomaso Trussardi)의 가족도 최근 파리 매장을 방문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에서 개인방송을 운영하며 53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오드리 트리토(Audrey Tritto)는 지난 9월 바디프랜드의 파리 매장을 방문했다.
바디프랜드 유럽법인 관계자는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바디프랜드 파리, 밀라노 매장을 방문해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미국 등 9개 국가 19개 해외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미국 등 9개 국가 19개 해외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