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해외여행 카드 혜택, 국내 숙박권·포인트로 전환 '고객 달래기'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think@mtn.co.kr2020/10/22 11:47

재생


[앵커멘트]
코로나 19 사태로 카드사 회원이 외국행 항공권 쿠폰 혜택을 쓰기 어려워지자 카드사가 고객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국내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이나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바꿔주는 등 대체서비스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충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하나카드는 최근 클럽원(Club1) 카드 회원에 제공하는 국제선 동반자 항공권 바우처를 호텔 숙박권을 교환해주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클럽원은 연회비 200만원의 VIP카드입니다.

카드 회원 본인 국제선 좌석을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도 숙박권 제공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카드 혜택을 쓰지 못하게 된 회원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임시조치입니다.

또 다른 카드의 회원에겐 해외 출국시 사용할 수 있는 면세점 할인권도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이나 호텔 외식 상품권으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해외 호텔에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은 올해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내년까지 이용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도 고객에 제공하는 항공권과 호텔바우처의 이용기한 연장 조치를 취했습니다.

지난달말 KB국민카드는 항공카드 회원에 KB금융 멤버쉽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전환책'을 제시했습니다.

항공권 쿠폰과 좌석승급, 해외여행 상품 현장 할인와 영화ㆍ공연 쿠폰 등 미사용 가치를 환산해 최대 80만점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항공권 쿠폰 이용연장을 원하지 않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대체서비스를 다양화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입니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충우기자

2think@mtn.co.kr

항상 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