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넷마블 DNA' 주입된 코웨이 AI 정수기 첫 선…콜라보 본격화


머니투데이방송 주재용 기자mic@mtn.co.kr2020/10/23 17:44

재생


[앵커멘트]
올해 초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스마트 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인수 8개월 만에 내놓은 첫 혁신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정수기를 선보였습니다. 넷마블과 코웨이가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정수기의 뚜껑이 열리자 곧바로 음성 안내가 나옵니다.

[제품의 상단 커버가 열렸습니다.]

[제품의 물 공급을 차단합니다.]

코웨이가 넷마블에 인수된 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인공지능 정수기'입니다.

코웨이와 넷마블의 기술력이 합쳐진 이 제품은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 방법까지 안내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도 적용돼 있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스마트 제품은 지난 2014년부터 AI 전담 센터를 설립하는 등 활발하게 관련 기술을 연구해 온 넷마블의 IT 기술력과 연결됩니다.

[가진성 / 코웨이 워터케어팀 차장: (이번 신제품은) 인공지능을 접목해서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한 스마트 혁신 제품입니다. 홈 스마트 가전 트렌드에 맞춰서 스마트한 가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출시할 계획입니다.]

코웨이를 통해 스마트 홈 시장 공략 계획을 밝혔던 넷마블의 구상이 본격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CI를 발표하며 넷마블과 브랜드 이미지 통합에 나선 코웨이는 내년 초 넷마블 구로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통해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황용식 /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인수합병의 가장 큰 목적이 협업, 시너지 효과를 통한 새로운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넷마블이 가졌던 첨단 기술이 생활 소비재 제품에 접목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가 넷마블 체제 8개월 만에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혁신 제품을 계속해서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주재용입니다.



주재용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