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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가을바람에 시린 치아, 충치 전조 현상… 치과 치료 골든타임 맞춰야 할 때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issue@mtn.co.kr2020/10/26 11:53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며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와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바람만 불어도 이가 시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치아가 건강한 경우라면 사실 찬바람이 불거나, 차가운 물을 마셔도 딱히 자극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시기에 차가운 바람과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이시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것은 충치의 전조 현상에 해당함을 의심해보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피부에 생긴 작은 생채기는 육안으로 발견해 연고를 발라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충치가 생기게 되면, 특히 극초반에는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각하기 어렵다. 치과 방문을 정기적으로 하며 검진을 받지 않은 이상 충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아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에 바로 내원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충치균이 다른 치아로도 옮겨지게 돼 또 다른 충치를 발생시킨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간단한 충치치료가 아닌 신경치료, 더 나아가 임플란트를 해야할 수도 있다.

가급적 자연 치아를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 충치 범위가 작을 경우 레진이나 인레이 등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레진은 치아 표면만 우식된 경우 가능하며, 인레이는 치아 사이의 인접면이 우식되거나 큰 어금니에 충치가 발생했을 때 주로 사용되는 보철물이다.

만약 치아의 법랑질부터 상아질까지 우식이 된 경우라면 충치 부위를 삭제하고 보철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만약 충치가 상당히 진행되어 치수까지 우식이 된 상태라면 신경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는 자연치아 기능을 더 오래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신경치료가 진행되고 난 마지막에는 보철치료로 크라운 수복이 필요하다.

크라운의 경우 그 재료가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골드, 지르코니아, PFM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지르코니아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매우 단단하며, 자연치아색과 유사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도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금은 모양을 유연하게 다듬을 수 있으며, 인체친화적이며 이후 재치료가 필요할 때 되팔 수도 있어 초기비용은 다소 부담되지만 유용한 편이다.

이러한 방법은 모두 자연치아가 남아있을 경우에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며, 충치가 심하게 진행되어 기존 치아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더불어 빠른 충치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옥정 세브란스S치과 김성수 원장은 “치아가 시리고 아프다는 것은 충치가 생겼다고 우리에게 일종의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골든타임에 맞춰 빠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치아 우식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 사용되는 보철물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에 충분히 상담을 받고 결정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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