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미스터피자 신임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선임
김소현 기자
MP그룹이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을 선임했다./사진=뉴스1 |
MP그룹은 26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스터피자 신임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페리카나는 지난 9월, 사모펀드를 통해 미스터피자 운영사 MP그룹 인수를 결정했다.
신임 양 대표는 1955년생으로 현재 페리카나와 에딘버러컨트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