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MP그룹, 미스터피자 신임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선임

김소현 기자

MP그룹이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을 선임했다./사진=뉴스1


MP그룹은 26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스터피자 신임 대표이사로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페리카나는 지난 9월, 사모펀드를 통해 미스터피자 운영사 MP그룹 인수를 결정했다.

신임 양 대표는 1955년생으로 현재 페리카나와 에딘버러컨트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