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한은, 금융안정특별대출 3개월 재연장

박지웅 기자

thumbnailstart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 운용기한을 내년 2월 3일까지 3개월 재연장합니다.

금융안정특별대출은 한은이 증권사와 보험사 등 비은행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회사채와 기업어음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 5월에 도입한 제도입니다.

총 한도는 10조원이며 기관별 한도는 자기자본의 25% 이내로 대출 기간은 6개월 만기입니다.

한은 금통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금융안정특별대출의 운용기한을 3개월 연장했습니다.





박지웅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