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기업분석] 국내 유일 X-ray 발생 장치 국산화…쎄크,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우뚝'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2020/11/02 10:00

재생


[앵커멘트]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X-ray 튜브 원천 기술을 확보하며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이제는 역수출까지 준비하며 국내 전자빔 기술 시장을 이끄는 강소기업 '쎄크'.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이유민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 자동차 화재 등 매해 끊이지 않는 산업 기술 관련 사고.

X-ray 기술을 활용해 산업 제품 내부를 검수하고, 불량률을 줄이는 역할을 도맡는 기업이 있습니다.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 쎄크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348억 원을 기록하며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동률 쎄크 제조팀 부장: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X-ray 튜브의 국산화와 사업화에 성공해 일본과 독일 등에 역수출을 준비 중입니다.]

쎄크는 검사장비를 구성하는 X-ray 튜브(발생 장치)를 2006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미세 전자빔을 통해 물질의 표면정보를 관찰하는 측정 장비인 '주사전자현미경' 기술력에도 강점을 보이며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2번째로 탁상형 모델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쎄크의 기술력을 이끄는 건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


178명의 전사 인원 중 연구소 인력은 74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합니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율은 14%로 쎄크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종현 쎄크 대표이사: 주식회사 쎄크는 지난 30년 동안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강소기업 100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해서 사업을 확장하고, 부품·장비 전문업체로 성장해서 100년 생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도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이름을 올리며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증받은 쎄크.

자율주행자 전장 부품 사업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내년을 글로벌 시장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입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유민기자

yumin@mtn.co.kr

중소기업을 취재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