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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아기판다 이름은 '푸바오'…연말에 대중 공개 예정"

국내 첫 아기판다 '푸바오' 첫 언론 공개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1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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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만큼 컸어요"

"인형 아니에요, 판다예요"
아기판다 '푸바오' 생후 107일 맞아

국민공모로 선정한 이름 공개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야 반가워!"

[한서준·이지우 / 동물사랑단 어린이: 옛날에는 많이 작고 핑크색 빛이었는데, 검은색 털도 많이 나고 하얀색 털도 많이 났고 통통해지고 커가지고 더 귀여웠어요. 무럭무럭 자라고,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197g으로 태어나 6.27kg으로 '폭풍성장'
그래도 아직은 22시간 잠만 자는 '잠꾸러기'

[강철원 / 에버랜드 프로사육사: 엄마를 따라서 걷는 것이 120일 정도 소요돼요. 120일 이후에 걸음마를 시작하고 12월 말이나 1월 초쯤 돼야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수의사가 건강 책임져
"곧 걸음마 떼고 만나요"

국내 첫 아기판다 이름은 '푸바오'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 '푸바오'를 4일 발표했다.

'푸바오'는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9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일간 일반 고객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름 투표를 진행해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의 이름 '푸바오'를 최종 선정했다.

통상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게 국제 관례이다.

푸바오는 지난 10월 28일 100일 맞았고, 현재 생후 107일이다. 197g으로 태어나 6.27kg까지 성장했다.

생후 40여 일부터 꼼지락 꼼지락 뒤집기와 배밀이를 시작해 이제는 어미가 옆에 떨어져 있어도 혼자 기어가 어미젖을 찾아 먹는다. 100일을 앞두고 이빨이 나기 시작했고, 이제는 혼자 앉는 것도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수의사, 사육사로 구성한 전담팀이 정기적으로 푸바오를 어미 아이바오와 잠시 분리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푸바오를 담당하고 있는 강철원 사육사는 "120일이 지나면 걸음마를 시작할 때"라며 "엄마를 따라 걸을 수 있게 되면 이르면 올해 연말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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