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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노화 예방·동안 비결로 ‘트렌드 레코드’ 방송에서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 공개

김지향



20일 SBS Plus에 방영된 뷰티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레코드’에서 MC 걸스데이 유라가 그녀만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추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라는 “동안의 비결은 피부”라며,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이라고 추천했다.

“20대 중반부터 콜라겐이 점점 줄어든다는 말에 꾸준하게 콜라겐 제품을 챙겨 먹으려 하는데,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스틱 형태로 되어 있고, 새콤달콤 맛있어서 평소 스케줄이 있을 때 파우치에 넣고 다니다가 하루에 하나씩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며 피부 탄력과 수분을 유지하는 콜라겐은 일정 기간을 두고 재생이 일어나지만, 20세 이후로 1%씩 감소세를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생성보다 감소가 많아져 40대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밝혀졌다.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동물성 콜라겐의 흡수율(2%)보다 월등히 높은 흡수율(84%)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함유하였는데, 이는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입자크기가 작아 더 빠르게 흡수된다. 이러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성분인 천연 멜라토닌,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한 타트체리를 체리의 고장으로 알려진 터키에서 재배한 품질 좋은 원물로 엄선,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쁘띠쁘띠’ 제품은 정제수와 착향료, 착색료가 들어가지 않아 더욱 믿을 만하다.

또한,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핵심 원료인 타트체리의 농축액이 92.18%로 원물 함량을 높여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만들어져 진한 타트체리의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3대요소인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더불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성분이 이상적인 배합률로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게 피부관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과채가공식품으로,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타트체리의 효능을 느끼며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쁘띠쁘띠 관계자는 “쁘띠쁘띠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개별 포장한 젤리 식감의 형태로 포장에는 Easy Cut이 도입되어 휴대가 용이하다”라며 “간편하게 톡 따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의 영양식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보다 편하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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