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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화이자 백신 승인 여부 12월 10일 결정"

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cat@mtn.co.kr2020/11/21 12:44



코로나19 첫 백신이 3주 안에 미국에서 긴급 승인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10일 화이자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FDA에 신청했다. 스티븐 한 FDA 국장은 "검토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단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신속하게 검토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FDA 산하의 백신‧생물학제제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8~10일 회의를 갖고 화이자 백신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논의한다. FDA는 위원회의 권고를 따를 의무는 없지만 통상 위원회 권고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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