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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폰 대전 본격화...세계 첫 '타이틀 롤'은 누구?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echo@mtn.co.kr2020/11/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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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접었다 펼치는 폴더블폰에 이어 내년엔 돌돌 말린 화면을 펼치는 '롤러블폰'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롤러블폰 특허 출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업체가 가장 먼저 시제품 형태의 롤러블폰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누가 세계 최초 롤러블폰 타이틀을 차지하게 될 지 주목됩니다. 조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LG 롤러블과 LG 슬라이드.

LG전자가 지난 9월 'LG윙' 공개행사에서 예고한 롤러블폰 출시를 앞두고 유럽특허청등에 새로운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업계에선 LG전자가 내년 1분기 롤러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협력해 롤러블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폴더블폰을 개척한 삼성전자 역시 롤러블폰을 준비 중입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래 디자인 전략회의에서 롤러블폰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는 '익스펜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한 상태입니다.

롤러블폰 관련 특허 출원이 이어지면서 과연 누가 먼저 롤러블폰을 출시할 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시제품 공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한 발 빨랐습니다.

오포는 최근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롤러블폰 시제품 '오포X2021'을 공개했습니다.

오포X2021은 6.8인치 화면을 7.4인치까지 넓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선 오포가 지난해 폴더블폰 시제품 공개 이후 출시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롤러블폰도 단기간 내 양산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상욱 /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롤러블은 전면적으로 변형이 가능한 특성을 갖춰야해서 폴더블보다 상위의 기술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구현하기 좀더 어렵고요. 실제로 출시가 될 수만 있으면 시장 수요는 많을 거라고..]

폴더블폰에 이어 롤러블폰이 등장하게 되면, 스마트폰 '폼팩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입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조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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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전반을 취재합니다. 세상의 기술(技術)을 기술(記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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