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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장림생태공원 '숲세권' 가치 기대…청약·대출 조건 문턱 낮아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20/11/24 14:42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 (자료=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최고 35층 13개동 16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291가구(전용면적 59~99㎡)가 일반에 분양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도심 속에서 드물게 대규모 공원인 장림생태공원을 품고 있는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장림유수지를 정비한 장림생태공원은 수변을 따라 긴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인공습지와 케나프(양삼)생태숲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 충분하다.

단지 북쪽으로 롯데마트가 있고 홈플러스와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장림시장 등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장림파출소, 사하경찰서, 장림동 우체국 등 행정기관들도 가깝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 내에 있고,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대출규제까지 상대적으로 덜 한 편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도 비교적 낮을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11월 중에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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