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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업체, 국내 조선업계에 LNG선 기술 독점횡포…과징금 125억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leejk@mtn.co.kr2020/11/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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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LNG운반선의 LNG화물창의 기술 독점을 악용한 프랑스업체에 1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프랑스업체 GTT에 대해 125억28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GTT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8개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LNG 화물창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면서 엔지니어링 서비스까지 구매하도록 강제해왔습니다.

GTT는 LNG선박에 설치되는 LNG 화물창에 관한 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건조 중인 LNG 선박은 전부 GTT의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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