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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양 이랜드 부회장 "랜섬웨어 협박, 정당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0/11/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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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그룹에 가해진 랜섬웨어 테러에 대해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오늘 '랜섬웨어 관련 직원들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그룹은 랜섬웨어 유포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협박하는 것에 굴복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한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을 대원칙으로 삼고 내부 인트라넷 및 데이터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정보는 공격받은 서버와는 다른 시스템에 보관돼 있는만큼 고객 유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지난 22일 새벽 그룹 본사 서버가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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