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별다방 배달왔습니다"…스타벅스 배달에 업계 '긴장'

머니투데이방송 김소현 기자thesh@mtn.co.kr2020/11/27 17:45

재생


[앵커멘트]
국내 커피시장 점유율 1위인 스타벅스는 그동안 음료 품질 등을 이유로 배달 서비스를 꺼려왔는데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스타벅스도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미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른 커피전문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소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입니다.

고객이 머무르는 공간 없이 음료 제공 창구만 마련돼 있습니다.

음료가 준비되자 고객이 아닌 배달기사가 음료를 받고 빠져나갑니다.

스타벅스가 오늘(27일)부터 배달서비스를 시범운영하는데 고객 응대 없이 주문제품 제조와 포장에만 집중하는 배달 전문 매장을 선보인 겁니다.

해당 매장 반경 약 1.5km 이내 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 주문시 배달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배달 주문도 스타벅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멤버십 혜택 중 가장 큰 관심사였던 별 적립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수요가 늘고 커피전문점 이용 제한에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에 뛰어든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배달 시장에 합류한 것은 예견된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업계관계자 : 이미 예상했던 거고,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와 배달은 매출 감소에 따라 매장 운영에 있어서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다른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올해 초부터 배달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매장 운영에 제한이 생기자 배달 수요가 늘었고 이에 따라 배달 매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

업계는 커피 시장 점유율이 큰 브랜드인 만큼 위협은 되지만 이미 하나의 트렌드가 돼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합니다.

비대면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오더 도입 등 스타벅스가 IT 기술에서 앞서간만큼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 시작이 시장의 한단계 성장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소현입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