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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뉴욕 증시 상승 마감… S&P·나스닥 사상 최고 경신

코로나19 백신·옐런 발 경기 부양 기대감 훈풍으로 작용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12/02 06:43



12월 첫 날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재닛 옐런 차기 재무장관 지명자의 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른 낙관론이 시장에 반영됐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4.88포인트(0.62%) 오른 2만9823.52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40.78포인트(1.12%) 상승한 3662.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37포인트(1.28%) 뛴 1만2455.11에 각각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12월 첫날 미국증시가 강한 출발을 했다"며 "이날 경기부양 기대감과 코로나19 백신 승인 기대감 등이 증시에 훈풍을 가했다"고 밝혔다.


황이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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