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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부 장관 "서울 주택 충분한 물량 공급 가능"

박병석 국회의장 만나 '공급확대' 자신감 보여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aoa@mtn.co.kr2021/01/13 14:02

박병석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접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내 주택 공급을 자신했다.

변 장관은 1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민들은 서울 주택이 추가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하는 상황"이라며 "충분한 물량이 공급 가능하고 매우 다양한 공급 방법이 있으므로 이러한 정책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현장에서 주택 공급에 대한 많은 공급을 했고 실제로 많이 공급을 해봤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3기 신도시에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기 전 4~5년간 불안감을 잠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2019년과 2020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서울 가구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인 가구 증가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석 의장도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많은 분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긍정과 부정의 양쪽 측면을 균형적으로 파악해 부동산 대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아울러 "정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양도소득세 완화 얘기는 시장에 줄 시그널이 아니란 점에서 상당한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현이기자

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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