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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이커머스 새로운 유통판로 '급부상'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21/0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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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중소상공인들이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건 온라인 플랫폼이였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대형마트나 오프라인 실적이 급감했지만, 그나마 온라인 판매로 만회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커머스들도 중소상공인 상품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새로운 유통판로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유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가 매출(2019년 1,100억원)의 절반을 차지하던 한 김 제조업체. 코로나로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은 20%나 급감했습니다.

떨어진 매출을 만회해준건 2배나 늘어난 온라인 판매였습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한 e-마케팅 페어에서 해양수산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고, (매출 전년비 500% 증가)

이후 주요 새벽배송업체들로 유통판로를 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안솔/(주)광천김 온라인2팀 팀장 : 마트에서만 판매를 하다보니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생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e-마케팅 페어에 노출하다보니까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새로운 채널들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2년간 e-마케팅 페어를 주최하고, 약 1만3,500명의 소상공인 상품을 G마켓과 옥션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마케팅페어를 통해 지난 12년간 발생한 누적거래액은 1조3,000억원. 1,000회가 넘는 프로모션을 통해 약 3만여개의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쿠팡은 전국 9개 지역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판로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8% 줄었지만, 오히려 쿠팡에 입점한 영세소상공인들의 매출은 100% 늘어났고,

특히 대구나 제주도 등은 소상공인 매출이 떨어지며(13%, 11% ) 큰 타격을 받았지만,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100% 넘게 성장하기도 했습니다.

인터파크도 중소상공인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인터파크는 서울시, 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상공인 희망재단 등과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 중입니다.

이커머스 업계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윈윈전략'을 통한 상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입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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