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싱가폴 혁신센터 점검
권순우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다음주 싱가포르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다음주 초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입니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차량의 주문부터 생산, 최종 인도와 서비스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개발하기 위해 건립하고 있는 연구소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